내 친구 옵시디언으로 오늘 공부해본 내용을 정리했다.
궁금증
예시에 들어간 *은 무슨 목적으로 쓰인 걸까? 포인터를 의미하는 건 아닐 텐데.
챗 GPT를 통해 의문을 해결할 수 있었다. 답을 듣고 나니 궁금증이 하나 더 생겨난다.
하루를 되돌아 보며,
SQL이란 걸 생전 처음 보게 되어서 막막했는데, 생각보다 직관적인 언어란 걸 깨달았다. 기계를 위한 언어라기 보단 기계에게 질문하고 답을 얻기 위한 언어란 느낌이 강하다. 강력한 도구인 것 같아서 차근차근 공부해보고 싶다는 기대감이 든다.
'개발일지 > SQL' 카테고리의 다른 글
SQL 문법 다지기(5) (4) | 2024.10.07 |
---|---|
SQL 문법 다지기(4) (0) | 2024.10.04 |
SQL 문법 다지기(3) (1) | 2024.10.03 |
SQL 문법 다지기(2) (5) | 2024.10.02 |
SQL 문법 다지기 (6) | 2024.10.02 |
댓글